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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7/03 01:07
동네친구(?)랑 또 자전거 여행을 가기로 했다.
3년전인가? 동해안 일주를 한 이후, 처음 가는 자전거여행이라 맘이 설렌다.
새벽 첫 비행기 타야되는데, 저녁에 잠을 좀 잤더니 잠이 안 온다. 


편명
출발일 출발지 도착일 도착지 좌석 상태 결제여부
7C105 2009/07/03 07:25 김포 2009/07/03 08:30 제주 2석 확약 결제
7C118 2009/07/05 13:35 제주 2009/07/05 14:40 김포 2석 확약 결제


제주항공을 처음으로 이용해본다. 아시아나에 보너스 마일리지 있는데, 그건 가을쯤에 사용해야겠다.
이번 일정은 1/1일 혹은 1/2일로 제주도 완주인데... 1/2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.
해안도로로 220km를 하루만에 돌려면 괴로울 것이다.

Yes24에서 산 비틀맵 3000원짜리 자전거 지도 한 장 들고, 오늘 아침 공항버스로 김포공항으로 갈 예정이다.
이번주는 계속 비와서 자전거도 못 탔는데, 제주도에서 엉덩이가 무지 아플거라 기대된다. 

갔다 오면, 간단하게 후기랑 사진 남겨야겠다. ^^

30대가 되면, 이런 여행 안 할 줄 알았는데... -_-)a
2009/06/30 00:44
http://www.spacepimping.com/graphics/myspace-happy-birthday-graphics/HappyBirthday62.jpg
사진은 내용과 관련없음.

양재 YMCA 수영교실을 2009년 6월에 등록하고, 무사히 1개월 과정을 수료하였다.

이제 7월 수업이 시작된다. ^_^ 초초급레인(6레인)을 벗어나 다음달 부터 초급레인(1레인)으로 옮겨서 수영을 한다.

시작할 때만 해도, 25m레인 중간도 못가서 입에서 개거품을 물 것 같더니, 어느덧 25m레인을 아직은 힘들지만, 쉬지 않고 자유형, 배영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.(6월 중순까지만 해도, 25m 레인은 넘사벽일줄 알았다.)

아. 이제 꿈에 그리던 Butter Fly를 하는 것일까? 히히힛.
Butterfly_Swimming.jpg 펠프스 접영 사진
-_- 왕 부럽다.

25m 한 번 하면 아직까진 반쯤 죽을 것 같다. 100m, 1000m는 어떻게 수영할 수 있을지... 깜깜하군.

p.s. 월수금 수영하고, 화목 자전거 타는 철인(Iron Man)이 되어가고 있다.
2009/06/30 00:29
3천원 짜리 지도 사러 인터넷서점에 갔다가 충동구매...
ㅠ_ㅠ)a  후덜덜

[기타부교재] 제주 자전거 여행 1개 2,700원 YES24
[도서] 설득의 논리학 1개 7,800원 YES24
[도서] 굿바이 안경 1개 8,550원 YES24
[도서] 클림트, 황금빛 유혹 1개 7,500원 YES24
[도서] 간고등어 코치 王자를 부탁해 1개 8,970원 YES24
[도서] 뜻밖의 한국사 1개 5,000원 YES24

Book Collector eq Andrew

2009/06/29 09:00


교보문고 23층에서 진행했었다.
뭐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발표 세션을 진행했는데, 나름대로 재미있었다.
Pecha Kucha 형식으로 발표 세션을 진행합니다. ‘생산적인 개발 노하우 나누기’라는 범주 안의 주제라면, 누구나 발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. 단, 발표 형식은 Pecha Kucha 형식을 지향합니다. 15장의 슬라이드를 장당 30초씩 발표합니다. 

  • Pecha Kucha란?
    ‘재잘재잘 이야기하다’라는 뜻의 일본어로, 일본의 건축가들이 처음 채용한 발표 형식. 20장의 슬라이드를 장당 20초씩 총 400초(약 6.7분) 동안 발표.

  • 참고: http://en.wikipedia.org/wiki/Pecha_Kucha (영문) 
    이래저래 소프트웨어개발은 건축과 밀접한 것 같다. ^^

    이런저런 세미나에 참석해서 느낄 수 있는 점은, 요즘은 IT(소프트웨어)는 찬밥인 것 같다.
    이런 세미나나 행사마나 느껴지는 느낌이다. 참석율도 저조하고, 현업개발자들은 잘 오지 않는 것 같다.

    나도 다음번에는 발표주제를 가지고 참석해야 할 것 같다. 이제 짬밥이 그냥 들을 짬밥이 아닌 것 같다.

   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.

    Pecha Kucha 최종 선정

    • 프로젝트 호스팅 서비스 사용하기 - 서상현
    • 도구와 생산성, 관계 없다에 한 표! - 허광남
    • 버그 픽스와 테스트 케이스 - 임도형
    • System.out.println("Hello, JAVA!"); - 이신영
    • API로 거저 먹는(?) 개발 - 홍민희
    • 기상천외 웹 디자인 꼼수 - 이흥섭
    • 개발생산성을 높이려면 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- 강윤신
    • Ds in wonderland (이상한 나라의 개발자) - 이동욱, 채수원

    지난번의 Adobe의 세미나보다는 간식거리가 풍부하게 제공되어서 좋았다.
    개발자들에게는 카페인과 당분은 계속 공급되어야 한다. ㅎㅎ업무중이든 세미나중이든.. 

    어쨌든 초반에 Eclipse를 이용한 Open Office개발은 약간 뜬금없는 것 같기도 했지만, Office Plugin개발의 동기를 부여하진 못 했다.
    Open Office자체에 관심이 없다보니...

    오히려, Eclipse Plugin개발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된 점에는 좋았던 것 같다.

    2009/06/28 23:43
    재미났었다. 비주얼이 더 중요한 영화니까, 내용은 PASS하고 비주얼과 대략적인 스토리만 따라가보면 정말 재미있었다.
    역시 헐리우드 자본은 틀린 것 같다.
    MICHAEL BAY는 이런 대작들만 찍는 것 같다. ㅎㅎ

    영화 OST에도 내노라하는 뮤지션들이 많이 포진 한 것 같다. 이 노래는 영화 마치구 자막 올라올때 나왔던 것 같다.
    LINKIN PARK - NEW DIVIDE
    Linkin Park – “New Divide”

    어쩄든 영화를 보면, 트랜스포머 3탄이 예상된다.
    이런 공상과학 영화를 우리나라에서는 찍기 어렵다는 게 안타깝지만... ^^; 마이클 베이 감독 같은 사람이라도 나오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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